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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7회 작성일 19-05-23 16:19

본문

단호한  언사/은파 오애숙



상큼함 물결치는 오월의 향그럼에

내님과 동화나라 꽃동산 간다면야

얼마나 설레일까만 잠 속에서 있겠누


곰곰히 생각할 때 꿈 깨라 주눅들게

날 향해 쏟아붓는 언사는 정신차려!

단호히 다시 꾸짖네 냉수먹고 속차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가끔 그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 있다
어렴풋이 흐미한 기억
찰떡궁합이던 짝꿍

소꼽놀이 할 때에는
그엔 언제나 동화나라
왕자님이고 난 백설공주
늘 역할 극에 희희낙락

허나 거울을 보면서
네 나이 몇이냐 반문하네
이순 열차에 막 한 발을
내딛는 철부지 보이소

자문자답 하는 형식
그저 추억의 여행으로
지난 날의 그리움 달래나
냉수 먹고 속차려 꾸짖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사옵니다

행여라도 ...
시인님 어려운 숙제를 내주는 오빠가
살짝 알쏭 달쏭하게 느껴진다는 소녀가
있사옵니다

참으로 모르겠사옵니다
이젠 저에게 글이 어려운 숙제 아닌 숙제인것만 같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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