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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밤의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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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22회 작성일 19-01-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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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어느 겨울밤 소묘  


                                                                                      은파 오애숙 
 
문풍지 사이사이 칼바람 울 때에는 
보름달 한 겨울에  잔설 위 설빛 속에 
잔별들 사이에 눈물 쏟아지고 있는가 

호수는 살그머니 빗장을 꽉 잠그고 
겨울 속 동면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기나긴 동지섣달 속 방파제가 되었누 

잉어들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면서 
제세상 되었다고 한겨울 기나긴 밤 
제삼경 달그림자 속 숨바꼭질 하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밤의 소묘/은파 오애숙

문풍지 사이사이 칼바람 울 때에는
한겨울 보름달은 잔설 위 설빛 속에
잔별들 사이사이 쏟아지고 있누나

호수는 살그머니 빗장을 꽉 잠그고
겨울 속 동면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기나긴 동지섣달 방파제가 되었누

잉어들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면서
제세상 되었다고 한겨울 기나긴밤
제삼경 보름달과 숨바꼭질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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