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고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영롱한 고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40회 작성일 25-05-06 04:38

본문

​영롱한 고놈 




하늘에 알록달록 매달린 허욕들이

바람에 대롱대롱 무시로 흔들리면

손 모아 다잡는 마음

희떠워서 웃는다


만장한 연등들이 마음을 밝혀 놓고

법석에 先覺 하나 一喝을 토해 내도

또아리 튼 고놈 꼬리

옴짝달싹 않는다


영롱한 보석들을 모두가 품었지만

보석을 닦지 않아 아욕에 매달리니

청량한 일체유심조

서러워서 우는 날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가 봐야지 가 봐야지 하면서
결국 주저 앉았습니다
왠지 기운이 다 빠져 버려서 자신이 없어졌지예
안 되겠다 싶어 붉은 고기 아닌 하얀살 고기를 사다 놓고 차마 오늘은 아니지 싶어
아직 냉장고에 모셔져 있네예~ ㅎ
찹쌀 불려 한 웅큼 넣고 푹 삶아서 몸 보신(?) 좀 해야 겠네예
내일 이른 아침 부터 예약이 잡혀 있네예
바람에 흔들리는 연등에 더 흔들리는 마음을 걸어놓고
나무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  _()_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 순례길이 자주 다가오네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도 치료의 기회가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몸보신 많이 하셔서 병마와 싸워 이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Total 9,133건 1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10
848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10
84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09
8480
골짝 물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5-09
84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8
8478
어버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08
8477
하얀 민들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08
8476
풀꽃 이슬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07
8475
작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07
8474
숨결의 미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06
열람중
영롱한 고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06
84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5-05
8471
교차로 걱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5-05
8470
격월(隔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5
8469
봄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04
8468
돌아온 소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4
8467
5월의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03
8466
앞뒤의 순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03
8465
자유로운 삶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5-02
84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02
8463
두툼한 마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02
84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01
8461
단골손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01
8460
감정 유지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01
8459
세월과 노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30
845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9
8457
나로도 삼치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8
84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28
8455
석양빛 저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7
8454
친구여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26
84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6
8452
봄날의 변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26
8451
유림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6
84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5
8449
노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25
8448
물결의 빛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25
8447
마음의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4-24
8446
홍해리 시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24
84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3
8444
꽃 피는 밭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4-23
8443
죽음의 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4-23
8442
이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22
8441
꽃가루 받이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22
8440
겹벚꽃 난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21
8439
인상파의 향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1
8438
서편 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20
84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4-20
8436
미로의 끝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20
8435
난행(亂行)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20
8434
독서삼매론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