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음(海潮音)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해조음(海潮音)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15회 작성일 25-05-10 04:31

본문

​해조음(海潮音) 




고요히 눈 감으면 아득한 그대 음성

인고의 틈새마다 시련의 바람 소리

하얗게 부서지는 건

모진 삶 하나더라


바람에 섞여 우는 먼 데서 오는 소리

가만히 귀 대어서 說法을 들어보네

포말에 이는 관세음

마음은 청량하고


손 모은 세월들은 맥없이 늘어지고

씻어도 후벼파도 귓구멍 캄캄하니

바닷가 그님의 소리

수미산을 맴도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海潮音~
좀 무식한 이야기 하나 할께예~
우리 포토 에세이방에 군함을 타시다 제대하신 해조음님이 가끔 오시는데예
물가에는 海軍출신 이시니까 그렇게 정 하셨구나
참 멋진 이름이다 고만 생각했지예
그런데 날라리 佛子다 보니 불법 공부 제데로 안한 표가 났는데
부끄럽지만 인정 하고 배울건 배워야지 합니다  ㅎ
계보몽님 덕분에 海潮音이 단순한 바다 소리가 아니고 부처님 말씀이라는것을예
죽을때(?) 다  되어서라도 알게 되니 철들어 죽는것 맞지예...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成佛하십시요~  _()_

계보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생을 살면서 조금씩 깨달아 가는 삶이 값지지 않을까요
저도 사이비 불자라 얕고 넓은 등넘어 지식으로 살아간답니다
정아님이 큰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방안에서도 해조음이 들리니 가만히 들어 보셔요 ㅎ

감사합니다 정아님! ()()()

Total 9,133건 1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10
열람중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10
84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09
8480
골짝 물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5-09
84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08
8478
어버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08
8477
하얀 민들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08
8476
풀꽃 이슬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07
8475
작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07
8474
숨결의 미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06
8473
영롱한 고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06
84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5-05
8471
교차로 걱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5-05
8470
격월(隔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5
8469
봄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04
8468
돌아온 소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04
8467
5월의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5-03
8466
앞뒤의 순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03
8465
자유로운 삶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5-02
84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02
8463
두툼한 마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02
84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01
8461
단골손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01
8460
감정 유지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01
8459
세월과 노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30
845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4-29
8457
나로도 삼치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8
84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28
8455
석양빛 저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7
8454
친구여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26
84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26
8452
봄날의 변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26
8451
유림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6
84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5
8449
노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25
8448
물결의 빛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25
8447
마음의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4-24
8446
홍해리 시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24
84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3
8444
꽃 피는 밭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4-23
8443
죽음의 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4-23
8442
이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22
8441
꽃가루 받이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22
8440
겹벚꽃 난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21
8439
인상파의 향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1
8438
서편 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4-20
84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4-20
8436
미로의 끝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20
8435
난행(亂行)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20
8434
독서삼매론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