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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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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18-10-2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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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연정]
                      鴻光



휘날린 엽서마다 색상의 이야기가
슬픔도 기쁨도 운명의 꿈으로
주소는 마음이라는 속내에
천하의 명필로 쓰여 있습니다.


색이란 물감이
사랑의 진혼곡으로 흐릅니다


이 가을
청춘보다도
세월 엮는 가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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