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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연시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38회 작성일 18-07-14 16:02

본문

祭日에부치는 悔心曲/초암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한번 해 봤던가.
돌이켜 생각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네. 
백발이 되고난 후에 후회하면 뭘 할꼬. 

계절은 때가되면 반드시 돌아오나
어버이 떠나시면 다시는 못 오시네. 
부모님 살아계실 적 지극정성 다할 것을 

목 놓아 통곡한들 가신부모 오실까만
불효한 옛 생각에 회한만 가득하고 
저절로 흐르는 눈물 멈출 길이 없어라.
 

댓글목록

Salty4Poe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 저 세상은
숨 한 번 차이지요

후회는 회개마음
어쩔 수 없다지만

꿈 속에 나타 나시어
달래시는 그 손길

----
2018. 7. 16 [8:19 AM] 가게에 개미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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