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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7-10-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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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풍년가

농악 소리
넘치는 금빛 들녘


축 처진

가지마다
햇덩이 익는 가을


한가윈

눈만 돌려도
배가 불러 웃음판


서양 녘

둥지 찾아
날아든 새들처럼


등 따신

고향 품에
일껏1 다들 함께


꽃처럼

핀 얘기 속에
날밤 새도 맘 가뿐


1. 일껏 : 모처럼 애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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