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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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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7-03-24 20:58

본문

세월호 야 /深川 李周燦

 

팽목항 부둣가에 뱃따라 바람따라

유가족 대성통곡 울음바다 되었구나

빠져간 저세월호야 우리자식 찾아다오

 

세월호 바닷속에 삼년간 잠겼다가

삼월달 이십삼일 수면위 건져올려

천칠십 이일되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꽃다운 이팔청춘 펴보지 못하고서

단원고 학생들이 무참히 죽어갔네

불쌍해 어찌할거나 글락왕생 하렴아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꽃띠들을 생각하면 좀 그렇겠지만 . . .  그래도 우린 우리대로 살아야하지 않사옵니까 . . .
나름대로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꽃띠들아 미안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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