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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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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6-03-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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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
               鴻光

 

 

개구리
합창 소리
논두렁 담을 넘어

 

한 발짝
두어 걸음
멈추는 순간마다

 

봄날에
고향 그리는
그 소리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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