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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09회 작성일 16-02-02 19:22

본문

 

 

 

저 꽃이 탐스럽고 화사하게 피었다고

저 길손 아름 따다 행하니 가시도다.

이 몸이 꺾을 적에는 가시만을 뿜더니

 

저 꽃이 영글면서 유혹이 창창컨만 

엮을 리 없음인데 어이해 곁눈인고.

꺾어질 사람이라야 꺾어짐을 알리라. 

 

< 2016년 2월 2일 화요일 >

 

 

(이야기 해석 :

 

저 꽃 처럼 아름다운 아가씨가 내 눈에 나타났다.

그러나 그 아가씨는 어느 사나이와 눈이 맞아 내 곁을 멤돌고 있구나.

내가 그녀를 찾아 갈 때는 냉담하게 대하더니.

 

눈 여겨 보며 사랑해 온 소녀가 이제 다 컸구나.

그러나 그녀는 너무 아름답고 나는 보잘 것 없어 나는 그녀와 엮을 리가 없는데 왜 나는 그녀를 지켜 보는가?

그녀가 좋아해야만 그녀와 어울릴 수 있는 현실인데 내 모습은 그녀가 좋아할 상은 아님이다. 이걸 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슬프다.)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 돋친 여자
              계영  이상근

당신은 언제나
가시 돋친 장미였다

화사한 웃음 믿고
다가가 손 내밀다

무수히 찔린 아픔을
그마저도 모르는가


밤은 깊었는데
소쩍새 잠을 깬다

휘영청 밝은 달이
스쳐간 빈자리에

그녀의 허상만 남아
또 한 번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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