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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정격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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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06회 작성일 16-01-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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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가/초암 정    담

 


국으로 살자허니 남우세 두려웁고


눈비음 하려하니 양심이 허락 않네


뜯게를 걸쳤다고 사람도 그럴소냐


멧부리 오르는데 비단옷 필요터냐


업시름 무섭다고 벌충 질 하지마소


게염을 비워 버리니 부러울것 없더라




작자註


생긴대로 살려하니 남의 비웃음 두렵고


남의 눈 들려고 꾸미려니 양심이 부끄럽네


헤진옷 입었다고 사람도 헤진것은 아닐진데


하물며 산 정상을 오르는데 신분이 뭔 필요있는가


남이 나를 업신 여기는것이 무섭다 하여


모자라는것 다른것으로 채우려 하지마라


부러워 탐내는 욕심 비워 버리니


오히려 부러울것 세상에 없더라

 

순 우리말 입니다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눈비음 : 남의 눈에 들도록 겉으로만 꾸미는 일.


뜯게 : 헤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옷.
멧부리 : 산동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업시름 : 업신여겨서 하는 구박.
벌충 :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게염 : 부러워하고 탐내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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