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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43회 작성일 15-10-1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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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鴻光


한세월
흐른 후에
기억조차 가물가물

 

서로는
운명이라
되살림 있으련만

 

토막 진
상처의 아픔
재탄생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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