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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노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42회 작성일 15-08-23 02:59

본문

[정오의 노염]
            鴻光


더위가
물러가는
처서의 선물에도

 

머리털
벗겨지게
한낮의 열 빛에는

 

벼 익는
합창 소리가
풍년이란 열기요.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열기에
지친다 해도
들녘의 곡식이 영글어지고
풍요로운 계절이 되려면
아직은 따끈한 햇볕이 필요로 하지요~^^
넉넉해질 들녘의 합창소리를 기다리며
기쁨으로 머무름 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의
가는 세월
붙잡진 않지마는

가는날
아쉬움은
자연의 하루 되고

하늘에
파란 마당이
마음 쉼터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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