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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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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5회 작성일 25-01-02 06:16

본문

​사람 하나 





아집에 잡힌 인생 세월도 무용이고

노안에 덕지덕지 아욕만 출렁대니

가여운 인생사 하나

거꾸로 선 철부지


썩어진 기왓장을 들추어 따져 본들

이제 와 무슨 소용 노추가 가련하고

주벽에 떨어진 세계

선조만 부끄럽네


쉰소리 멱살 잡아 뜨락에 팽개치고

단단한 댓돌 위에 깨지지 않는 아집

사람들 희떠운 웃음

기막힌 사람 하나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다양한 사람들의 성품 성질 이 있습니다
법 없어도 살 사람 이라는 부류와
자기 손해는 절대 못 보는 이기적인 사람과
남을 괴롭히고 다치게 하는것을 자랑 삼는 사람들
어쩌지 못하는 각자의 몫 이지만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얼른 줄어드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날씨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따습게 지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문회때마다 벌어지는 헤프닝
올해도 가차없이 아집 강한 주장 하나
댓돌 위에 팽개쳐지는 걸 보며 사람의 천성이란
하늘이 내리는 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못 고치는 본인의 심사야 얼마나 괴로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댕겨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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