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159회 작성일 15-08-04 08:37

본문

 

 

 

꽃잎을

한 올 빚어

그리움 덧칠하고

 

지나는

솔바람에 살그미 띄우나니

 

그리움

안개비 되어

님 곁으로 내릴까

 

 

휘영청

밝은 달빛

시방을 비추는데

 

감춰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나니

 

무심한

별빛 사이로

활짝웃는 그 미소

 

 

  2015  07  30

(휴가 지에서 만난 범부채꽃)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사랑에 빠진 열여섯
여고생의 심성에서 지은 시조같습니다.
참으로 신선하고 아름답네요.
범부채꽃을 바라보며
이처럼 순수함을 노래하시는 단헤님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속에 빠져서 무늬만
소녀같은 마음이
제가 봐도 때론 철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꽃속에 서면
누군들 마음이 소녀같아 지시겠지요~^^.
계영 작가님 ~!!
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 담으시길요 ~^^*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션 뜨락에
오롯하게 꽃피운 범부채꽃을
발견하고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한참 서성거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초시인님~^^*
더위에 건강도 잘살피시고
기쁨으로 채우는 8월 이루시길요 ~^^*

淸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으로 사무친
애절함에 잠들지 못 하는 감정을

단혜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에
한참 머물다 감니다

건강하게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호시인님~^^
곱게도 걸음하시어
향기실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더위에 무탈하시고
머무시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세하고 애뜻한 심상을
눈에 가득 풀어주셨네요.
그 범부채꽃 보고
다들 사랑에 빠질까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Total 9,133건 18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
얼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8-16
182
광복 70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8-15
181
광복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8-14
180
허망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8-14
17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8-14
178
달맞이꽃 2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8-14
1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8-14
17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8-14
175
세월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8-14
17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8-13
17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8-13
172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8-13
171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8-12
170
날개 댓글+ 3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8-12
1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8-12
16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8-12
1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8-12
16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8-11
165
선량의 옷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8-11
164
사랑은 가고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8-10
163
공간의 꿈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8-10
16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8-09
16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8-09
160
도사道士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8-09
159
운명의 희비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8-09
158
산다는 건..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8-08
157
달맞이꽃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8-08
156
지우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8-08
155
무궁화 팔월 댓글+ 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8-07
154
폭염의 세월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8-07
153
중추 댓글+ 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8-06
1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8-06
151
개망초 댓글+ 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8-06
150
落花 예찬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8-06
149
둥근 세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8-06
148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8-05
14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8-05
1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8-05
145
붕우朋友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8-04
144
솔바람 댓글+ 4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8-04
14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8-04
열람중
기다림 댓글+ 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08-04
141
해바라기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4
140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8-03
13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8-03
138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8-03
137
돌풍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8-03
13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8-02
135
상주喪主 댓글+ 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8-02
134
나팔꽃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