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이 되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원앙이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5-07-20 14:08

본문

원앙이 되어
            계영  이상근

술상을 차려들고
천변(川邊)에 나섰더니

갈대숲을 나서는
화들짝 놀란 원앙

사랑을 방해했는가
나를 원망 하는구나


미물도 그러하거늘
사람인들 다를텐가

그대인줄 반겼더니
달빛내린 그림자

차라리 원앙이 되어
꿈이라도 나눌걸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을 가면 이른아침
아무리 추워도 꼭 천변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애기 원앙들의 아침 나들이..
풀숲의 속살거리는 한쌍의 원앙.^^
살금살금 다가가
사진 찍으려는데.포르르 가버리고
안타까워 동동거리면..
 우리딸..남의사랑 방해한다고 핀잔.ㅋㅋ

외가리인지..해오라기인지 모르는 하얀 새들의
날갯짓도 얼마나 이쁜지요^^
요즘엔 딸아이가 이사를가서
들리지 못하고 추억만 합니다..!!

계영 작가님 글향에서 그리운 날을
 다시 추억해보는 행복을 담습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초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사는 곳에는 원앙과 천둥오리 백로가 철따라 많이
오갑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연시를 써 보았습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이 대전에 사셨군요.
살기 좋은 곳이지요.

저도
이른 새벽에 운동을 나가면
많은 철새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우거진 갈대 숲속에는 언제 부화를
했는지 어미 꽁지를 일렬로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 신기하지요.
특히나 동물을 사랑하는 저는
유난히 애착이 갑니다.

잠시나마 추억을 불렀다니 감사합니다.

淸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란 원앙을 보고 마음이 아펐군요..
그 마음이 더 곱게 보입니다
원앙을 사진으로 담어보려 시도는
많이 했지만 눈짓이 빠르더군요...

잘 머물다 갑니다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부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원앙은
꼭 암수가 붙어다닙니다.
어느때는 신기해서 고의적으로
훼방을 놀때도 있는데
아랑곳 않더군요.
언제 보아도 귀여운 새들입니다.

Total 9,133건 18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7-22
8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7-22
81
난의 향기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7-22
8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7-22
7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7-21
78
양귀비꽃 댓글+ 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07-21
7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7-21
76
노을과 인생 댓글+ 6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7-20
열람중
원앙이 되어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7-20
74
백묘(白描) 댓글+ 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7-20
73
사미승 댓글+ 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7-20
7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7-20
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7-20
7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7-19
69
불볕 길 댓글+ 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7-19
68
꽃. 바람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7-18
67
몸짓의 향기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7-18
66 이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7-18
65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7-17
6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7-17
63
씨앗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7-17
62
그까짓 거 댓글+ 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7-16
61
남새밭 댓글+ 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7-16
60
장끼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7-16
59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7-16
58
어린 날의 꿈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7-16
57
보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7-16
5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7-16
5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7-15
54
김현웅 댓글+ 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7-15
53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7-15
52
난정(亂政)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7-15
51
추억의 강 댓글+ 1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7-15
5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7-15
49
꿀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7-15
48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07-14
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7-14
46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7-14
45
백로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7-14
44
소망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7-14
43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7-14
4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7-14
41
조개의 짝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7-14
40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7-13
3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7-13
38
해갈(解渴)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7-13
37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7-13
3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7-13
35
손연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7-13
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7-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