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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15-07-09 08:43

본문

 천상에서

 이제야

 샴페인을

 터뜨리는가?

 

 쏟아지는

 물,

 물줄기!

 퍼붓는

 폭포수!

 

 대지의

 오랜 갈증에

 들이키는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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