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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십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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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97회 작성일 15-07-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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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십백천··· / 강경우


한 열 온 즈믄 많기도 하다 억 조 창생의

높은 곳에서 땅 끝까지 밥풀떼기 같은, 지푸라기 같은 것 짊어지고 골·골을 거슬러 흐르다 흐르다 극에 이르니, 항하사   

갠지스 모래알 수보다 

마아만 마아만호니이다, 不可思議 사람 속 


--------------------------------------------------------
*十進級數십진급수 : 일(一) · 십(十)ㆍ백(百)ㆍ천(千)ㆍ만(萬)ㆍ십만(十萬)ㆍ백만(百萬)ㆍ천만(千萬)ㆍ억(億)ㆍ조(兆)ㆍ경(京)ㆍ해(垓)ㆍ자(胏)ㆍ양(穰)ㆍ구(溝)ㆍ간(澗)ㆍ정(正)ㆍ재(載)ㆍ극(極)ㆍ항하사(恒河沙)ㆍ아승기(阿僧祇)ㆍ무량수(無量數)ㆍ불가사의(不可思議)

*온 : 백. *즈믄 : 천.
(“모오매 온 해아름과 또 즈믄 해아름을 머겟도다(心懷百憂復千憂/杜解-「남광우」저.『古語辭典』381쪽. 一潮閣. 1991년”)
*마아만, 마아만호니여(많고도 많은 사람이여-처용가 : 양주동 설. 위와 같은 책. 1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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