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8회 작성일 24-09-16 06:50

본문

​바람이 분다 





담 넘어 흔들리는 팽나무 잎새마다

선조의 숨결인가 蓮停도 고요하네

시절이 잠든 새벽에

세월은 침침하고


내일이 仲秋佳節 가을은 깊어지고

아이들 참새소리 벼이삭 숙여지니

희떠운 달뜬 마음이

하릴 없이 나댄다


연못에 개구리는 철 없이 울어대고

손 잡은 네살백이 백 년을 캐묻는데

노안에 피는 미소가

천길만길 가볍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스치는 바람이 슬몃 가을 흉내를내네예~
돌아서면 맺히는 땀방울~
바람이 식혀주기는 아직 인듯 합니다~
네살백이 손자 손 잡으시고
보름달 함께 올려보시길예~.
전국적으로 구름속에 보름달 뜬다고 합니다
자손대대 이어가시는 뿌뜻한 자긍심이
다시 한번 휘감을듯 합니다
행복 편안 한가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주차장 제초작업하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추석맞이가 힘에 부치는 나입니다,
막내 손자가 이 집의 맏종손이라 임의로와
종일토록 따라 다닙니다

마음 편한 한가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정아님!

Total 9,133건 2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33
버리는 삶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0-08
81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7
81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06
81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06
8129
호명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06
8128
산책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5
8127
여치의 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05
8126
언젠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04
81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3
812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03
81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2
8122
실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0-02
8121
10월인가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1
81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29
8119
안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29
81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8
81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8
8116
자라 君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8
81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27
8114
담비족제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27
81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26
811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9-26
8111
무시로/초암 댓글+ 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5
81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25
810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9-25
8108
푸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4
81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3
81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3
8105
무화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23
81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2
81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1
8102
가을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9-21
81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20
8100
물새 한 마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20
809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9
80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8
8097
하얀 명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9-18
8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7
열람중
바람이 분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9-16
80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15
80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9-14
8092
황룡동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9-14
80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3
80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3
80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9-12
80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12
80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11
808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1
80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10
808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