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속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을 풍속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4-10-03 16:24

본문

가을 풍속도


 정민기



 배 띄워 구름 둥실 뱃노래 부르리라
 연잎 위 개구리가 오늘도 뛰는구나
 하루해 서녘 하늘가 염색한 듯 물들어

 신선이 노닐 듯이 거니는 가을 길에
 선선한 바람 따라 우연이 필연인가
 옥 같은 빗방울 내려 귓가에 소곤소곤

 심심한 공휴일에 낮잠을 자려 하니
 영원한 사랑 속에 기다림 지루하고
 희열의 꿈을 안고서 바람처럼 설레네

 윤기가 흘러가는 가을날 오후 길에
 경치를 바라보며 가을을 느끼다가
 숙연한 바람 소리에 나 또한 숙연해져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가을밤 은하수 내 머리 위를 흐를 때』 등, 동시집 『학교 앞 오빠 분식』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중등 인정 교과서 과학 1(금성출판사, 2013~2017)에 동시 「고드름」 수록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133건 2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33
버리는 삶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0-08
81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7
81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06
81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06
8129
호명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06
8128
산책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0-05
8127
여치의 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05
8126
언젠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04
열람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03
812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0-03
81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2
8122
실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0-02
8121
10월인가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0-01
81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29
8119
안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29
81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9-28
81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8
8116
자라 君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28
81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27
8114
담비족제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27
81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6
811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9-26
8111
무시로/초암 댓글+ 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5
81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25
810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25
8108
푸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4
81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3
81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3
8105
무화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9-23
81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2
81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1
8102
가을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9-21
81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20
8100
물새 한 마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20
809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9
80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8
8097
하얀 명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18
8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7
8095
바람이 분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9-16
80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15
80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9-14
8092
황룡동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14
80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3
80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3
80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12
80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12
80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11
808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1
80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9-10
808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