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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29회 작성일 24-08-20 06:07

본문

​새벽비 





골기와 골짜기에 줄지어 내리는 비

하나둘 세어 가며 처서를 꼽아 본다

한없이 처지는 절기

반가운 비가 온다


댓돌에 앙증맞은 여름이 달라 붙고

손가락 끝에 앉은 눈동자 파릇하다

秋客인 여치 한 마리

기지개 켜는 아침


빗소리 굵어지니 오르는 방아깨비

한여름 찌들었던 소나무 보송하다

뒤뜰에 방울토마토

여름이 토실하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새벽에 다녀 가셨나 봅니다
여긴 어제 낮에 열심히 내리고 갔네예~
태양빛에 시든 꽃들도 나무도 생기가 날것같습니다
사람도 비 올때는 생기가 돋지예~
처서~
가을 곧 오겠지예
정겨운 이름 종다리 태풍 피해없이 지나가기를예~
시원하시게 기운내시며 여름보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내일이 처서이군요
새벽 일어나 집 한 바퀴 돌아보니 종다리의 피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새벽비가 종다리의 뒤를 따라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서늘한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늘 건강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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