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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3회 작성일 24-06-12 06:11

본문

찔레꽃 





보자기 책보따리 허리에 동여매고

오리나 가는 길이 갱빈에 풀어지면

찔레꽃 한 잎 한 잎에

종다리 높이 울고


연한 잎 따내고서 대구니 한 입 물면

새콤한 푸른피가 달큰히 녹아들지

시간이 멈추던 시절

세월이 거기 있네


얽히고 설킨 세월 마디는 시려워도

너와 나 손 걸었던 시간은 어디 갔나

굳어진 마디마디에

회한만 가득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도 꽃모양을 보기도 전에 노래에서 먼저 만났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의 슬픔이  꽃의 슬픔이 된듯하지예
꽃대궁을 벗겨 드셨다는데예~
물가에는 진달래 꽃잎을 먹어 본 기억밖에는 없네예~
어린시절 철 없던 시절의 추억은 아무리 생각해도 지루하지 않아예~
날씨더워집니다
날씨 마저 바쁘게 서두르는것 같네예 ~
여름 감기도 조심 하셔야 됩니더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도 참 많이도 따 먹었습니다
간식이 제대로 없던 허기진 세월, 닥치는 대로 먹었지요
진달래, 찔레꽃, 골담초, 감꽃, 뱀딸기 송기(소나무 껍질) 등등

옛 생각에 미소가 번집니다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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