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향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소리의 향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5회 작성일 24-04-06 05:04

본문

소리의 향연 




밤새운 물소리가 자갈을 갉아대니

달팽이 한 마리가 긴 여로 그리는 밤

생각이 소리를 쫓는

기억이 가소롭다


죽일 수 있는 것은 단칼에 요절내고

잘라도 돋아나는 소리는 단호하다

바람을 타고 노니는

죽음의 향기인가


새순이 오르면은 단칼에 내리치고

소리가 꽃이 피면 꽃으로 후려친다

가여운 새벽 하나가

하얗게 외면한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저런 자연의 소리가 다 들리는 환경
많이도  좋아하지만 도시를 벗어날 수 없는 안타까움 입니다

그러나 새순이 오르면은 단칼에 내리치고
소리가 꽃이 피면 꽃으로 후려친다
 알사 해지는 싯귀 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때문에 밤잠을 설칩니다
아무리 후려쳐도 목을 조여오는 소리
아침이 멍합니다

햇살에 소리를 죽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9,133건 2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33
람상(濫想)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5-23
7932
장미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22
793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21
7930
철없는 사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5-20
79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5-19
7928
얼간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19
79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8
79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5-18
7925
洗顔式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6
7924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15
7923
떠나는 길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5-15
79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4
79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4
792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12
79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1
79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5-09
79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5-07
7916
효 잔치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5-05
7915
울 엄마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04
79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03
79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5-03
7912
사랑의 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5-03
7911
토막 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02
7910
오월이 와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01
7909
4월이 가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4-30
79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28
7907
서악서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28
79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7
790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7
790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26
79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5
790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4-22
79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4-21
7900
송이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21
7899
질부(姪婦)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4-20
789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4-19
789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4-19
789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4-18
7895
미세머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7
7894
물안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4-16
7893
봄비 오는 날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5
7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4
789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4-14
7890
제비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13
7889
할미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12
7888
뒷간 법칙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11
7887
밤 벚꽃놀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4-08
788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7
78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4-07
열람중
소리의 향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