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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와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60회 작성일 24-05-01 05:28

본문

오월이 와도 





사월의 크트머리 머물던 시간들이

오월의 뜨락에서 빗물로 흩어지네

여명의 담벼락 위에

반짝이는 기억들


초하루 다짐이야 굳은 맘 섬돌처럼

下心에 좋은 글들 거미줄 치듯하여

걸리는 詩句마다에

情談을 담고 싶고


뜨락의 소나무에 새순은 돋아나도

세월을 剪枝하던 청춘은 간곳없네

연못의 잔물결처럼

오월을 흘러가리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은 계절의 女王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이제는 전설속의 이야기가되어갑니다~
모든게 부족해도 우리 세대는
참 좋은 환경에서 살았어예
지금과는 정 반대 이지예~
인성도 가뭄이고 정의도 가뭄 입니다
그러나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우리 세대는 그나마 낭만의 세월을 살았습니다
조금은 어려웠어도 모두 희망을 갖고 살았지요
요즘 아이들 보면 막막합니다  세월이 그런 걸 어떡허겠어요

그져 또  하루 지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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