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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우환(財物憂患)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0회 작성일 24-01-05 05:31

본문

재물우환(財物憂患) 




상자에 金銀寶貨 넘치고 넘치는데

그 몸이 늙어지니 발등이 지끈하다

자장면 한 그릇 놓고

후일을 근심하네


눈에는 白胎끼고 척추는 협착이라

주판알 굴리는 맘 종착역 조급하네

시퍼런 두 아들 등살

청룡처럼 두렵고


퍼내고 덜어내도 재물은 탑이 되고

한 움큼 들어내어 貧者에 베푼다면

일생에 지은 業報가

눈처럼 녹으련만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제일 추악한게 욕심 같습니다
갈때는 빈손으로 가는데
움켜 쥐고 있다고 능사는 아닌데
의식이 덜 깨다 보니
자신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말지예~
이생의 업보 다음생으로도 가져 간다고 믿는데예
참 고치기 어려운 불치병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보면 인간의 재물이란 적으면 행복하고
많으면 꼭 문제가 생깁니다.
재물때문에 후천적으로 문제가 생기지요
적으면 적은대로 측은지심으로 베풀고 싶고
많으면 많은 만큼 분별 없이 더 쌓고 싶지요

그제 졸부인 지인을 만나 한 끼 식사를 하며
문득 드는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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