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일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24회 작성일 24-01-16 06:56

본문

동백꽃 일기 




일기장 뒤적이는 흘러간 세월에는

붉어진 이야기가 눅눅히 누워 있다

떠나는 뱃전에 서면

동백은 붉었더라


갈매기 한가로이 나르는 포구에는

낯 익은 얼굴 하나 꽃잎에 슬피 울고

하아얀 손수건 위에

떨어지는 붉은 피 


사랑은 흔적처럼 꽃잎에 스며들고

동백은 사랑처럼 발갛게 익었더라

먼 바다 그리운 기억

추억처럼 서 있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천포 노산공원아래 추운바닷가
바위위에 걸터 앉은 삼천포 아가씨
여름과 다른 마음
입고있는 겨울 외투 벗어 
어깨에 올려 주고 싶었어예~
노산공원 동백은 삼천포 아가씨 마음되어
빨갛게 익다 못해 떨어져 뒹굴고~
마치 그바닷가에 서 있는 느낌의 詩語입니다

어제 다시 처방받은약
기침은 멎었네예~
詩人님께서도 얼른 쾌차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시절 울릉도에 친구가 있어 긴 겨울방학동안
지낸적이있어 그때 수줍던 섬 여학생과의 추억이
생각나 동백꽃 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참 옛날 이야기지요

졸글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기운이 아직도 무겁습니다
늘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Total 9,133건 2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33
봄이라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2-26
78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2-25
7831
대보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2-25
783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24
78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23
7828
싸락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23
7827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22
7826
파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21
7825
안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20
7824
조문(弔問)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19
782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2-18
78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2-18
7821
고향 설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08
7820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06
7819
아명兒名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05
7818
8강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2-03
781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2-02
7816
초하루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01
7815
추가 시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1-30
78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28
7813
신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1-27
7812
산다는 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1-26
7811
생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25
7810
눈보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1-24
7809
어떤 얼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22
78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21
78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1-21
7806
신년회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21
7805
겨울 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1-20
7804
딱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9
78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9
7802
겨울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1-18
7801
만둣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1-17
열람중
동백꽃 일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1-16
7799
이승과 저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1-15
7798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1-14
77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4
779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1-14
77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2
779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0
7793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07
77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1-06
77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1-06
7790
망(望)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1-06
778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05
77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04
7787
외눈 고양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1-04
77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3
7785
주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03
7784
겸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