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감주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호박 감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10회 작성일 23-12-12 07:19

본문

호박 감주 




단호박 반 덩어리 담 위에 늙은 호박

깍두기 모양에다 찐밥을 섞어 주고

풀어진 질금 한 냄비

버지기 푸짐하다


아랫목 이불 속에 한 식간 뜸질하니 

야물든 쌀알들이 제풀에 몸을 풀고

노랗게 물든 한 세상

삭신이 다 녹는다


한 대접 풀어진 몸 밥알도 통통한 데

시원한 한 모금에 일생을 다 하는 삶

한 겨울 풍속의 향기

노랗게 넘어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 감주~
요  앞에 영주 무섬 마을 갔을때 사서 마셔 봤어예
마을 사람들이 빚어서 파는 데예 예쁜 사발에 담아서 내어 왔는데
처음 맛본 것이라 참 맛나고 시원하게 마셨지예
뒷곁 독에 넣어두면 살얼음이 살짝 얼어 한 맛 더 나겟지예
냉장고에 들어 가서 차거운 맛과는 다른......
시원하게 드시고 피로회복 하시길예
비타민이 듬뿍 이라지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이 가미 되지 않은 단맛이 일품입니다
한 그릇 드리고 싶은 데 아쉽군요
맞아요 차게해서 아침에 한 잔 하니 시원합니다
소화도 잘 된다고 하니 노인 음료로는 딱 입니다

들러 주셔서 정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otal 9,133건 2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83
소망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1-01
7782
벼랑에 서서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2-31
7781
두통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2-30
778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9
7779
忘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29
77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28
7777
주름 하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2-28
777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27
7775
종토(宗土)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26
7774
밤낚시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2-25
777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24
7772
홍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2-23
777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2-22
7770
廢驛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2-21
7769
풍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2-20
7768
엄나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2-19
7767
님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2-18
776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2-17
7765
해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2-17
7764
몸살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16
7763
初心은 無心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2-15
7762
철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13
776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2-12
열람중
호박 감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2
77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2-11
7758
그래도 산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2-11
7757
주상절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2-10
775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09
775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2-09
7754
생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2-09
7753
환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2-08
775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2-07
7751
가면놀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2-06
7750
김장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2-05
7749
사라진 세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04
7748
허무(虛無)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2-03
774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02
7746
섣달의 추억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2-02
7745
안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2-01
7744
땅이 운다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30
7743
칼제비 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1-29
7742
정자지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28
7741
누부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27
774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26
7739
남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1-25
773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24
773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23
773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1-23
773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22
773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