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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의 종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2회 작성일 23-10-16 06:29

본문

무량사의 종소리 




이윽한 새벽달이 古松에 걸리면은

단련된 마음들이 마당에 늘어서지

공양주 하얀 몸짓에

起寢하는 老主持


하나 둘 호령 속에 묵은 맘 씻어내고

서늘한 새벽 공기 五慾을 덜어낸다

때마다 들리는 發心

묻어나는 菩提心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는 사바세계

선한 맘 돋구어서 고통을 해제하고

열반에 잠기는 아침

이슬도 영롱하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예불 소리가 들리는듯
은은한 향의 내음이 지나는듯 합니다
무량사  ~~~
같은 사찰명을 많이 사용할 만큼
깊은 의미가 다가 옵니다~
욕심을 버리고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_()_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 집이 절이라 새벽부터 주지스님과 공양주들이
정신운동과 체력운동을 하느라 마을을 깨웁니다
참선과 기도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 하겠지요

덩달아 일찍 일어나 습작에 새벽을 쓰고 있습니다
출사길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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