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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3회 작성일 23-11-20 06:41

본문

송옥정 




시향이 끝이나니 오후가 출출한 데

간판에 걸린 이름 요정이 생각나네

성북동 화려한 시절

기억도 생경하다


전복에 구이정식 매워도 낙지 덮밥

나트랑 아가씨가 쥔처럼 사답구나

상냥한 육회 비빔밥

고소한 인정보소


두둑한 오후 햇살 제관들 이무롭고

손에 손 잡은 혈연 명년을 다짐하네

선조의 음덕향기에

하루해가 부르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 고픈 촐촐한 시간
맛난것 드셨던 그곳이 생각 나셨네예~

손에 손 잡은 혈연 명년을 다짐 하네...
혈혈 단신 물가에 부러운 대목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석계시제를 마치면 모든 종원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지요
베트남 아가씨가 어찌나 상냥하고 자상해서
주인처럼 살가웠습니다

2주 동안 의 시제에 지쳐 있습니다 ㅎ
이 번 주말 대단원의 마무리가 되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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