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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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어른들
다 늦은 자시쯤에 걸려온 소식 하나
望九의 세월임에 목소리 쩌렁하다
오히려 되묻는 안부
面具가 사라지고
제주도 한달살이 시간이 버거워서
일상을 포개 놓고 바다를 건너란다
혹한이 칼날 같아서
엄두는 실종 되고
팔잔지 구자인지 세월은 늘어져서
행각이 부러워서 길게 뺀 모가지가
담장에 걸터 앉아서
회한만 깊어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제주도 한달 살이~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예~
시간은 여유있는데 이것저것 덜 챙겨서 시작하면
낭패보기 딱 좋으지예~
한파가 갑자기 닥치니 제주도 나설 엄두가
안 나시나 봅니다~^^*
짧게 지나가는 한파라 하니 생각을 바꿔 보심도
좋을듯 합니더예~~~~~^^*
건강 단디 챙기시고예
겨울 내내 따습게 따습게 지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80이 넘은 선배께서 제주 한 달 살이 보름이 넘으니
지루하신지 문득 저녁 늦게 전화가 왔네요
시간 나면 같이 놀자고...ㅎ
저야 춥기도 하고 약질체력이라 엄두는 언감생신입니다
그래서 가신 김에 유유자적하시라고 했어요
이곳도 아침공기가 살벌합니다
따듯한 하루 되세요 정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