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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6회 작성일 23-09-10 04:43

본문

떠나는 마음 




갈바람 소슬하니 마음은 조급하고

遠行에 달뜬 마음 샛별도 청량하다

어둑한 새벽 그림자

찬이슬 반짝이고


노추의 보름이란 엄두도 두려운 데

강생이 같은 손자 뉘라서 내칠손가

꿈같은 비행기 여행

발심이 대단쿠나


해마다 가는 여행 며느리 덕이려나 

해마다 삼가해도 마지막 여행이라

지청구 드높아 지니

못 이긴 척 떠난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로 여행을 가셨을까예~
행복하신 여행되시고
무리 하지 않은 시간들 보내고 오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트랑 일 주일은 낭만적이었습니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결코 낭만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손자들 때문에,,,ㅎ

염려 덕분에 무사 귀환해서 추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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