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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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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3회 작성일 23-09-30 06:31

본문

인생길 




어디쯤 가고있나 흔적도 아련한 데

무엇을 남기려고 기쓰며 가고있나

해거름 굽어진 길에

바람도 무겁구나



원대한 꿈속에서 곡절도 많았지만

바른 길 굽은 길을 한사코 걸어 왔네

인생이 無答인 것을

정답처럼 살았네


외로운 그 먼길을 오늘도 나는 가네

바람에 구름가듯 꿈처럼 나는 가네

몽매한 삭신 안고서

죽어도 나는 가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어쩌면 인생은 각자의 숙제를 하는것 같아예
마음에 가시가 있는지
젊은이들 보면  젊어 좋겠다는 생각보다
숙제 언제 끝내겠노
나는 다 끝나가는데 싶어예~!!
다시 돌아가라해도 지금이 좋아예~
외로움도 고독도 선택한 길이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어예
세월 보내고 곁에 같이 걷다보면  숙제장 뒷장 닫겠지예
맨 마지막 장에 "참 잘 했어요"도장 받기는
에글렀고예 ㅎ
흔적없이 살다갈  삶이 홀가분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든 인생의 맨 마지막 장엔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을 받겠지요
목숨을 걸고 살아왔으니까요
자기의 정답을 찾아 치열한 삶을 살아 왔을테니요
미련도 후회도 없으면 됐습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자기를 사랑하며 사는 것,
그 것이 정답이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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