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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살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04회 작성일 22-11-09 05:36

본문

빛 좋은 개살구 




望九가 눈앞인데 白壽에 매달리고

인간의 허한 욕심 그 끝이 어드맨가

공연히 오래 사는 것

추함만 불러오네


건강한 삶이라면 千壽도 살고 지고

남의 손 빌린 삶은 살아도 고통인데

그래도 발버둥 치는 

고된 삶이 애닯다


시조나 뽑으면서 바람에 구름 가듯

호젓한 안빈락도 여생을 소박하게

홀연히 하늘 부르면

미소지며 떠나리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생각:
제발로 걸어서 뒷간에 갈수있는것이 살아있는것

병원 침대에 누워서 생명줄로 연장 하며 누워 있는건 삶이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르지예
막상 자신이 그 지경이 되면 그렇게 될런지도예
그러나 지금 생각으로는 걸어 다닐 수 있을때 까지 걷고 또 걷다가 가고 싶습니다

삶의 욕심은 구차하게 욕심을 내지 않는게 욕심 인것 같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詩語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맞고요 ㅎ
제 친구 모친은 10년째 목에 관을 꽂아 미음으로
생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 속사정을 들어 보면 모친이 의식이 워낙
또렷해서 관을 뗄 수가 없답니다
누워 있는 사람이나 산 사람이나 다 고생이죠

사람이 잘  마감을 한다는게 보통일은 아니죠
자는 잠에 가는 것,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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