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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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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14회 작성일 22-03-1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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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몸 / 천숙녀

 

 

 

어스름 땅거미가 마을 앞 따라오면

 

깊은 숨 몰아쉬는 녹음 꽉 찬 고향 숲길

 

고향 집 길을 열고서 대문빗장 열었다

 

깊은 정情 나누려고 담 높이 낮추었던

 

어깨를 기댄 그림자 마당 안 들어서고

 

방마다 환한 등잔불 손님 반겨 맞는다

 

굽이쳐 흐르다가 바위 턱에 부딪힌 몸

 

한 치 꿈을 키워 온 물오른 음성 귀에 닿아

 

지층 위 쌓여진 흔적 끝날 수 없는 생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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