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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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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1-10-0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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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출근 길 / 천숙녀

환승역 상봉역에는 오가는 발길 그득하다

걷다보면 혼자가 아닌 세상 속에 내가 있다

아직은

깨어나지 않은

속 뜰 찾는 출근 길

이리 저리 끌려 다닌 생명의 꽃, 노래여!

우리 언제 이전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땀 흘릴 노동의 들판 수면위로 떠올라라

맹위猛威 떨친 코로나에 단절斷絶을 경험하고

낮의 길이 줄여가며 노을에 드는 숲

영혼靈魂의 음성만큼은 천지를 진동했다

곧 다가올 미래의 삶이 이렇게 변할 거라고

코로나 팬데믹(pendemic)은 예행연습 시키는 가

늪으로

빠져드는 일

무서운 적도 이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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