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세월은 가고
새큼한 옛이야기 사막은 길고 멀다
줄줄이 이어지다 새벽이 오는 소리
목소리 건조해지는
세월이 애달퍼라
사라져 더욱 슬픈 지나온 그림자엔
일일이 다가오는 또렷한 파노라마
눈물과 웃음 섞이어
옛날이 범벅이다
껴안은 옛정들은 언제라 다시 올까
동공에 서린 세월 흰머리 서러워라
역사驛舍에 부는 찬바람
세월처럼 차갑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驛에서 서울손님 배웅하셨나 봅니다.
아쉽고 아쉬운 이별의 정을 나누셨겠네예~
서울서 못느끼는 정서를 많이 챙겨 가셨겠지예~
세월이 데려다 주는 그곳은 어디쯤 왔을까예~
추워진다는 날씨 감기 조심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3박4일의 여정을 끝내고 아쉬운 마음으로 이별을 했네요
언제 또 만날지 기약없이 헤어진 얼굴들
인생이 무상합니다
그래도 더 살아 만나기를 모두 소원하고 헤어졌습니다
맞잡은 손을 쉬이 놓지 못하고 아쉬워한 이별
살다보면 또 만나겠지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감기조심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