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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녘에 핀 희망날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70회 작성일 21-09-08 06:37

본문


갈 들녁 허한 까닭 구릿빛 땀방울이

허사로 돌아갈까 새쫓던 외침소리

아득히 휘날려 오는 이 그리움 무언가


폼나게 봄이 되면 살겠다 아우성쳐

뿌리를 내리었던 민들레 샛노랗게

군무을 일궈내어서 속삭였 때 있었다


세월의 강물 사이 들녘 다 갈았는지

성냥갑 처럼이나 반듯한 아파트가

보란듯 날 좀 보이소 자랑하고 있지만


어린 날  그 향수가 심연에 모락모락 

피어나 휘날리매 철없던 그 시절의

그 들판 무대가 되어 날개 달고 싶기에


초가의 들녘에서 나이를 잊은 채로 

희망꽃 만개하려 드넓은 들판 향해

가슴에 소망 품고서 질주하며 달린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우리 모습이 생각 납니다
들녘에 새를 쫓던 그 시절!
그리고 보릿고개를 걱정하며 살아야 했던 가난한 시절도,
그런 소망이 지금은 풀렸을까요?
웬지 모르게 더 많은 고민들...
잘 읽고 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그 옛날 보릿고개!
가물가물한 시절입니다
아주 어려 보릿고개 걱정은
못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까
울 어머니 울 아버님의 굴곡진
인생녘 전차인데 코로나 사태로
밟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걱정이 앞섭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좋은 땅 매입 해 귀농에
성공하길 두 손 모읍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는 잘 올리지 않나 봅니다. 예전에는 많은 시조르 쓰셨던 기억입니다. 부디 많은 작품 써 주세요. 시향에 올린 작품을 시조로
쓰려고 합니다. 한 번 봐 주세요.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6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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