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5회 작성일 21-08-20 07:07

본문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질펀한 추억(追憶)을 꺼내 침목(枕木)으로 밟아간다

영혼의 닻 내려놓을 엉킨타래 푸는 하루

발효된 와인한잔이 뿌리를

홀연히 깨어난 꽃, 손 내밀면 웃어줄까

풀빛보다 더 진한 그리움을 쌓고 있다

소낙비 우레를 쏟아 가슴 비 적시던 날

탄탄한 줄 알았지만 헐거워진 뼈마디

해 뜨면 그 안에 살아 꿈틀거리는 세포들

씨앗 촉 터트리더니

마음 칩()도 깨웠다

심지 돋운 무늬 결엔 푸른 기운 가득하다

짙은 생피 쏟으면서 수혈 하듯 적셔볼까

겹겹이 무늬 진 속살

숲의 몸짓 일 어 선 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133건 5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9-01
66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8-31
66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8-31
6630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8-31
66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31
662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30
662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8-30
662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8-30
662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30
66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8-30
662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8-29
662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29
6621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9
662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8-29
661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8-28
66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8-28
66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8-28
661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8-28
66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28
66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27
66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8-27
6612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8-27
6611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8-26
66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8-26
66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8-25
66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8-25
660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8-25
660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5
660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25
660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8-24
6603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8-24
6602
왜곡의 통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8-24
660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8-23
6600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8-23
65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8-23
659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8-22
6597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8-22
65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8-22
659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8-21
659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8-21
65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8-20
열람중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8-20
65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8-20
65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8-20
658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8-19
6588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8-19
65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8-19
65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8-18
658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8-18
65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