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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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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1-08-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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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깊이를 잴 수 없는 새벽의 웅성거림

TV속에 특보로 코로나 뉴스 들리지만

어둠은 밀쳐내고서 빛만을 건져야했다

접혔던 무릎 세워 지축 쿵쿵 울리며

꿋꿋한 아침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

웃음꽃 재잘거리던 돗자리 펼쳐놓자

너른 바다 깊이만큼 가슴팍도 키우면서

매서운 바람쯤은 저 하늘에 맡겨두고

먼 하늘 한마음 담아 탯줄로 늘여가자

역사의 뒤안길에서 소지올리는 두 손 가득

어머니 옷고름 따라 무궁화 꽃 피우고저

뼛속에 철주를 박고 축으로 다시 세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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