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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녘에 물들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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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1회 작성일 21-06-19 13:59

본문

세월이 흘러흘러 예까지 왔노라고
노을빛 붉은 물결 일렁여 가슴 열고
휘돌 때  삶의 흔적이 아름답고 싶어라

내 인생 발자취가 황혼의 아름다운
노을빛 멋진 삶의 향그럼 물들리면   
얼마나 멋진 삶일까 자신에게 묻누나

붉게 타오르는 물결에 곰삭이매
그렇다 썩 내놀게 없기에 외면한채
쥐구멍 찾아나서매 아려오는 맘일세

내 갈 길 아직 멀다 하기에 6월 들녘
함초롬 이슬 맺힌  금계국 물결보며
희망참 황금빛으로 노래하고 싶구려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의 자괴감에
시린 맘 지쳐 가는 이중고 삶의 현실
묘수로 시원스럽게 날릴 수가 없기에

지구촌 모든 이들 아프다 아우성에
황사의 들녘에서 휘몰친 거센물결
이것도 지나가리니 마주잡고 가누나

돌파구 찾아내려 자암시 소풍 나온
인생 길 내 발자취 흔적이 아름답게
황혼녘 하늘빛 슬어 막차 열차 타누나 

댓글목록

독도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촌 모든 이들 아프다 아우성에
황사의 들녘에서 휘몰친 거센물결
이것도 지나가리니 마주잡고 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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