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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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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4회 작성일 25-10-11 05:14

본문

​산다는 것은 




삶이란 그런거야 달콤한 한바탕 꿈

이따금 약초처럼 쓰디쓴 날도 있지

한없이 미끄러져도

오르는 것 뿐이지


사람이 오르는 길 천이면 천가지 길

이 길이 꽃길인지 저 길이 벼랑인지

아무도 모르는 길을

덧없이 우린 가네


피하지 못할 길을 꼭대기 앉아 보면

걸어온 헤진 신발 몰골은 남루해도

노을에 번지는 인생

발걸음 가벼우리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가는길을 환하게 알고 간다면
참 무미하고 따분할것 같습니다예~
모르는체 가는 인생길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천가지 만가지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
참 위대한 존재 입니다~
노을이 아름답게 번지는최고의 시간에 서 있는
그래서 더 안타깝지만 정신 맑을때 떠남을 알고
떠나는것도 감사한 일입니더예~~~
직지사 잘 다녀오시고예~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기다리고 인내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잡히지 않는 내일이지만 결국 오고야 마는 미래
사람은 위대한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삶의 질곡을 처연히 그려 가고 있으니까요
개인이 걸어온  삶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니까요

푸른하늘 아래 화려한 만장이 펄럭이고 하얀 나비 같은
불심들이 끝이 없더군요 만다라의 꽃잎이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고
四溟관 앞에서 도포에 유건을 쓰고 헌향을 하는 마음은 이미 이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직지사의 추억은 이 생에 잊지 못할 또 하나의 기억이 될듯 합니다
비티엔에서 촬영도 하더군요

오늘도 맑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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