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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랑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57회 작성일 21-03-30 19:21

본문




오늘만 사랑하라/松岩 李周燦

 

어제는 이미 추억 속으로 가버렸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라기에

지금을

살고 있으니

오늘이 소중한날

 

다가올 명일이야 걱정하지 않으므로

금일이 지레 읊고 보람찬 날 될 것이라

시계를

수리 하는 이

시간보지 않는 다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공감 되는 시 입니다
단지 토머스 칼라일 의 시를
떠오르게 하기도 하지만요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님의 연시조 2연의 종장

시계 수리공은
시간을 보지 않은 다지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비록 정통시조 종장의
3,5,4,3음보는 아니지만...

자기 일에 충실히 한다는 건
현재 뿐 만 아니라 미래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일명
스피노자의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 나무를 심겠다고 명언
남긴 것 처럼...

허나 이 명언도 사실 백년 전
마르틴 루터의 기념비에 새겨진
내일 세상이 멸망함을 알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마르틴 루터’(Und wenn ich wte,
da morgen die Welt unterginge,
sogeht, wurde ich doch heute mein
 Apfelbaumchen pflanzen.)라고

새겨진 기념비석이 사과나무
한 그루와 함께 세워져 있답니다
다만 루터의 일기장의 기록이라며...

스피노자의 것인지, 루터의 것인지
시비를 가리기에 앞서 분명한 점은
‘아이제나흐 최고의 학생’으로 평가받던
어린 루터가 이룬 철학적 사유 경지!!
어린시절부터 남다름에 그저 놀랍죠...

충분히 주목하고
둘러볼 만한 독일
튀링겐주의 작은
시골마을이었음을!!
=============

님의 멋진 사유!!
은파 생각은 [제목]을
꼭 바꾸시면 괜찮을 듯
생각이 됩니다

단지 토머스 칼라일 의 시
[오늘을 사랑하라]의 내용
많은 시인들이 인용하여
작품을 많이 썼드라고요

사실 인용 아닐 수 있거든요
보편 적으로 사유 한 것을
작품의 세계에 녹이어 나름
썼을 수도 있으니까요...

성경말씀 대로 사실상
새 것은 하나도 없는 듯
우리의 생각도 거기서
거기!!가 아닐 런지요

잘못하면 카피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에..
허나 좋은 철학적 사유에
한 표 추천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4403&sfl=mb_id%2C1&stx=asousa [사월의 기도]


어제는 작품 올리고 너무 피곤해 그냥 잤더니, 댓글들이 들어 와 있어, 재수정을 못하고 그냥 상단에 수정 된 것을 올렸네요,
비타민 부족인지, 봄이 되니 너무 많이 피곤합니다.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될 것 같아 걱정 됩니다. 하오니 우리 시인님도.
건강을 위해 늘 신경 쓰사 백세시대에 걸맞게 활발하게 계획 된 일들 일취월장 하소서.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실텐데 댓글을 쓰실 시간적여유가 있으신지요
논평에 대하여 찬사를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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