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연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1회 작성일 25-09-14 05:52

본문

​연어 



태생을 찾아 해맨 천만리 머나먼 곳

바람에 구름따라 고향을 오르는가

장렬한 몸부림으로

시간이 흩어지네


연하디 연한 입술 살갗도 향기롭고

넌짓이 밀어 넣는 혓바닥 달콤하다

바다 밑 깊숙한 그곳

자궁처럼 그립다


구우면 붉어지는 지혜는 총명하고

결따라 내어주는 마음은 상가롭다

흰밥에 오르는 정성

한입도 모자란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들이 돌아오는것 사진으로 봤지만
대단한 일을 치루는것 같습니다
조물주가 입력한 시간의 챗바퀴를 어김없이
실천 하며 사는 것이 위대해 보일 지경 입니다
연어 맛나게 드셨으니 보양식 입니다
여름 떨거 내시고 행복하신 가을 맞이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 떠 놓은 걸 사다가 포식을 했네요
식감이 좋아 흰밥과 초장에 찍은 연어는 일감이었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하루 행복하세요 정아님!

Total 9,133건 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33
공연한 일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9-21
88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9-21
8831
넘치는 강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9-20
883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9-20
8829
서랍장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9-19
8828
개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19
8827
사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9-18
8826
굴렁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9-18
8825
소금 단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17
8824
마음의 꽃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17
882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9-16
88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9-16
8821
정표의 짓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9-16
88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9-15
8819
충만의 해결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9-15
8818
그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15
8817
핑크 뮬리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14
88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9-14
열람중
연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9-14
8814
하늘 생각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13
8813
장보기 댓글+ 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9-13
8812
예방접종 댓글+ 5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12
8811
망덕천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9-12
8810
행복 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9-12
880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11
8808
울타리 마음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9-11
88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9-10
8806
사람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10
8805
왕 고추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9-10
88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9-09
8803
새벽 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9-09
8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9-08
8801
동생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9-08
8800
동백의 꿈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9-08
87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9-07
8798
미꾸라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07
8797
단골 카페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06
8796
옛일 들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06
8795
노화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05
8794
세월 바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9-05
8793
지압의 함성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9-04
8792
고등어 정식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9-04
87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9-03
87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9-03
878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9-02
87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9-02
8787
전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02
87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9-01
878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9-01
8784
어머니 밥상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9-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