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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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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10-16 12:19

본문

내맘에 프리즘이 오색의 무지개로

화알짝 피어나고 있기에 순간순간

그 느낌 스며 올 때면 시 한 수를 읊누나 


프리즘 렌즈 통한 맘속의 향그러움

이 가을 황금 들판 가슴에 피리 불고

오색의 찬란함으로 너울너울 춤추며


행복을 가슴속에 수놓는 기쁨으로

그동안 걸어온 길 회도라 안식하며

시월의 가을 들판을 사각사각 걷누나


까치밥 대롱대롱 가을을 인사하고

보란듯 마당에서  대추가 익어 갈 때

이가을 우리 사랑도 익어가면 좋겠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맘에 프리즘이 오색의 무지개로

화알짝 피어나고 있기에 순간순간

그 느낌 스며 올 때면 시 한 수를 읊누나



프리즘 렌즈 통한 맘속의 향그러움

이 가을 황금 들판 가슴에 피리 불고

오색의 찬란함으로 너울너울 춤추며



행복을 가슴속에 수놓는 기쁨으로

그동안 걸어온 길 회도라 안식하려

시월의 가을 들판을 사각사각 걷누나



까치밥 대롱대롱 가을을 인사하고

보란듯 마당에서  대추가 익어 갈 때

사랑도 익어간다면 아름답고 멋진 일

==========================

이곳에 올린 4작품 잠시 보관합니다.


해바라기 연가/은파



가을빛 돌담 사이 새싹이  돋더니만
담 위로 사이사이  자라나 쭈욱 뻗은
여울진 너의 황금빛  해바라기  볼 때면

까맣게 여물었던 씨앗을 입에 넣고
토도독 터트리며 먹었던 옛 추억들
그 가을 뒷골목에서 피어나는 향그럼

소질적  어린 시절  여물지  않았었던
그 추억  이순역에 오롯이  떠 오르며
살폿한 그리움의 꽃 향기되어 피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의 노래/은파


시월엔 쪽빛 너울 가슴에 쓰고 싶어
창공의 푸른바다 헤엄쳐 달리고파
닫쳐진 맘속의 참문 활짝 펼쳐 보누나

한여름 땡볕 사이 메말라 버린 샘터
한줄기 장댓비로 온누리 적혀질 때
갈들판 오곡백과로 황금물결 치누나

이른 봄 일구었던 농부의 수고로움
구릿빛 땀방울의 댓가에 행복의 꽃
만개해 모두에게 기쁨 선사 하누나

차르르 윤슬처럼 심연에 풍요로움
안식의 샘물결로 휘파람 불고 있어
만선의 기쁜 어부의  노래처럼 피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기도/은파 오애숙

그 옛날 울 어머니 정한수 떠 놓고서
간절히 빌던 모습 중추절 달 보고서
손모아 기도 드리는 스크린의 영상들

날 향한 내 어머니 축복의 기도 소리
흐믓한 미소속에 엄마의 응원 박수
아직도 내 귓가에서 쟁쟁하게 퍼지매

보름달 뜰 때 마다 심장에 울려 퍼져
내 엄마 심정 갖고 나역시 자녀 위해
한얼의 정기 품고서 기도하는 이 마음

애끓는 심정으로 내 주께 자자손손
손모아 간절하게 소망의 기도 소리
내 사랑 나의 아들아 당당하게 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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