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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8회 작성일 20-10-14 16:54

본문

오늘도 새 날 활짝 열리니 감사해요
눈 뜨게 하신 주님 햇 보다 더 밝은 날
나에게 허락하시니 감사날개 폅니다

과거의 나에게서 미래를 열어가는
오늘이 될 수 있게 내 발길 인도하사
신탁의 밝은 미래를 향해 가게 하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주는 의미속에/은파

무성한 나무들도 제 갈길 알고있어
마지막 생애위해 아름다운 옷 입고
어서날 보러 오라 갈바람에 장단맞춰
휘파람의 노래 부르는 계절입니다


수확의 기쁨 우리 모두에게 알리기에
구릿빛 땀방울 의미 가슴으로 생각하며
노력의 댓가속에서 감사의 꽃 휘날리어
가슴으로 피어나게 하는 계절입니다

갈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잎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도 가을날 마지막 잎새처럼
떠나가리 가슴으로 느끼며 짧은 인생사
아랫것만 보지말자 결심하게 만듭니다
 

아래로 아래로 낙엽이 쌓여가는 걸 보며
땅엣것 없어질 것이라고 심연에 박제해
하늘빛 향그러움으로 위엣 것 바라보며
가을이 주는 의미를 되새김질 해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가을/은파

이가을 숲길에
갈색의 추억들이
가슴으로 휘날리면
그리움의 꽃 피어 
휘날려 옵니다

그리움의 꽃이
내 안에 향기 되어 
맘속에 수 놓으면
한 송이 시가 되어
날개를 답니다

작은 바람에도
파르르 떨려오는
촉각의 날을 세워
아름다웠던 때를
수채화 그려요

사랑도 이별도
지나간 모든 것이
얽키고 설킨 인생사
가슴에 곰삭인 것
시로 승화시켜요

봄바람 새론 창
활짝 열어주고 
때로는 희망의 꽃
화알짝 피워주며
활력 주지만

갈바람은
여름날 그 무성한
잎사귀도 한순간에
낙엽으로 둔갑시켜
쓸쓸게 하나

왔던 그 길
복잡헸던 곳을
다시 회도라보며
지난날을 오늘도
그리워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혀진 추억들이
갈바람에 낙엽이나뒹굴면
아름답게 지나간 날들이 
가슴에 펼쳐집니다


아득한 기억인데
그 때는 진정 몰랐던 것들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에
박제되어 있습니다

그땐 그것이 소중한
사랑이었는지 몰랐었고
이별이 슬픔인줄도 모르고
바쁜 발자취만 남겼지요

삶의 뒤안길에서
지나간 날들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어 추억속에
이가을 사뿐이 걸어요

때론 그 추억들이
새봄의 향기가 되어서
희망의 날개 펼 때 있어
기쁨의 화관도 써보나


가을속에 인생의 봄을
가슴에 그려 보는 것은
핍진한 곳에 열매가 맺듯
희망꽃 만개하고 싶기에

잊혀져간 추억으로
새봄을 어엿쁘게 그려
봄을 활짝 열어 보며
가을속에 꽃길 걸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함의 극치
만추풍광속에서
널 보며 마지막 생
멋지게 장식하고파
이 가을 올곧게 곧춰요

개미처럼 일했던 때
노년엔 장승처럼 살리
멋진 삶 살고픈 계획들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걸 깨닫네요

만산의 자연 풍광에
시인이 따로없다는 맘
가슴으로 읊는 시 한 수
저절로 흥돋는 노랫가락
심연 깊숙이 울려퍼집니다

창조주의 섭리속에
인생사에도 때가 되면
왔던 길 되돌아 가리니
나그네 인생 길 위에서
하늘빛 스미어 익습니다


한여름 날 그 무성함
그대 앞에 서성이는 맘
괜시리 작아지고 있기에
이가을 신의 솜씨 경탄해
다시 한번 거울속 날 봅니다

가을엔 그런 까닭으로
우리 모두가 시인 되어
자연이 주고있는 힐링속
오케스트라의 일원이 되어
창조주의 위대함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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