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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07-29 15:05

본문

내 그대 그리움에 한 송이 서정시를

올리려 이른 새벽 당신의 색채 갖고

가슴에 담아 수채화 그리려는 이 마음


계절은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치며

새봄은 새봄 대로 여름은 여름 대로

댓가로 가을향그런 풍성함의 그 이치


기억속 점검 회로 나침판 역할 속에

풍요의 날개 펼쳐 활주로 정착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훈훈한 정 피누나


설한풍 몰아치는 한겨울 닥쳐와도

날개 펴 헤쳐가리 겨울은 추운걸세

여름이 될 수 없으나 꼭 이기리 넉넉히


현실이 전염병에 모두가 난공불락

경제도 하락하여 확실치 못한 미래

이것도 지나가야 해 마음 굳게 먹어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여,
우리 영혼 돌아보사
당신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오 주여 온누리 녹푸름이
파도물결로 피어나는 향그럼에
출렁이는 8월 이온데난데 없는 폭우로
모두가 아사직전으로 널브러진 상태입니다

주여 이 탄식소리 들으소서
길 잃은 어린양과 다를바 없는 심연
나라 안팎으로 사랑의 물결 넘치게 하시고
속히 모두가 제 자리에서 본연의 삶 살게 하소서

오 주여 아직 온누리 코로나19
주인행세하고 있어 향방없는자 같이
우리모두 갈길 못찾는 한 마리 어린양처럼
우왕자왕 하다 깊은 골짜기에 빠져 허덕입니다

주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인하여 닫쳐진 마음
활짝 열고 수칙은 지키 되 맘으로 손 잡고
도움의 손길 되려 노력의 꽃 피우게 하여 주소서

오 주여 한겨레 한얼로 꿈과 희망을
모두에게 선사하며 협력하여 선 이루워
세계속에 팔월의 들판 자랑스럽게 날개 펼쳐
태극기와 무궁화가 활짝 피어 향기 휘날리게 하소서

오 주여 늘 반세기 전 일제로부터
억눌린 억압과 압제 늘 기억의 끈 잡고서
허랑방탕하지 않고 광복의 기쁨 가슴에 박제시켜
세계를 향해 사랑의 향그러움 한얼의 정기로 나르샤 하소서

내 주여
8월 한가위엔 웃음꽃 피어
사랑의 열매 맛보며 보름달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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