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어느 날(팔색조)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팔월의 어느 날(팔색조)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08-01 10:10

본문

팔월의 어느 날(팔색조)/은파 오애숙

팔월의 여름 날씨 변덕이 죽을듯해
장마 끝 돌연변이 팔색조 만들었나
이마에 갈매기 박제 시켜 놓고 있구려

화마가 휘날리어 열꽃을 피우더니
화르르 불사르 듯 모두를 집어 삼켜
온누리 숯을 만들어 애간장을 태우누

코로나 전염병은 불난데 부채질해
그 끝은 언제련가 그것이 알고싶수
팔색조 숲의 요정은 가을 오면 떠나우

자연은 이치 알아 때 되면 가건마는
악의꽃 전염병은 주인공 행세하려
진치고 주인행세로 답답한 맘 이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색조: 여름새이며 가을이 되면 떠난다. 여덟 가지 색을 지닌 의미다. 실제도 그보다 더 많아 보이기도하고
적어보이기도 한다. 세계의 아름다운 새의 하나로 손꼽힌다. 5월 경에 한국에 찾아와 숲에서 번식하다가
가을에 떠나는 철새이다.팔색조의 학명은 숲의 요정(Pitta nympha Temminck & Schlege)으로 불린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팔월창 활짝 열리더니
한여름 날씨 팔색조 닮았나
주 특기 변덕을 부리고 있다
긴 장마 끝을 이어 흐렸다가
후덥지근 이마에 갈매기
박제 시켜 오만상이다

화르르~ 불사르 듯
집어 살키려는 심연에
화마가 불지피고 있더니
새까맣게 온누릴 타들어가
애간장 태우고 있는데
불난데 부채질한다

여름새 숲의 요정인
팔색조는 찬바람 술렁여
가을오면 떠날 채비 하는 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 신나
신바람 일으키고 있으니
그 끝은 진정 언제런가

Total 9,133건 8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0
51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09
51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8-09
5130
장마전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8-09
51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08
51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08
512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8-08
51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8-07
512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8-07
51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07
51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8-07
51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8-06
51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06
51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8-06
51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8-06
51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05
511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8-05
51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8-05
51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05
51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8-04
51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04
51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8-04
511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8-03
51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03
510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03
51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8-02
51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8-02
51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8-02
510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02
51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01
510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01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8-01
51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01
51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8-01
50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31
509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7-31
5097 BTL카지노0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7-31
5096
자연은 묵언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7-31
50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30
50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7-30
50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30
50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7-30
50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7-30
50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30
50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7-30
50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7-29
50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7-29
5086
***단상/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7-29
50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29
50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7-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