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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도 울고 넘는 주지막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9회 작성일 20-06-29 20:50

본문

                           산새도 울고 넘는 주지막재/松岩 李周燦


                                오솔길 꼬불꼬불 오일장 가노라면

                                산새도 울고 넘는 주지막재 고갯길을

                                고사리

                                여린 손잡고

                                넘나들던 아부 지


                                둥구나무 그늘에 모여앉아 노닐 엇던

                                옛 추억 어렴풋이 떠오르나 간데없고

                                세월은

                                반백년도

                                훨씬 넘어 흘러만 가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솔길
꼬불꼬불
그 추억 멤돌기에

그리움
부여잡고
문향의 향그러움

가슴에
휘날릴 때면
추억의 붓 드누나

============

은파는 서울에서 살아서 그런 추억
가슴에 없는 까닭 한편의 드라마 상
주인공 맘속에 피어 휘날리는 시 향

그 끝 겨우 부여잡고 한 편의 시를
상상력을 동원해 그럴싸하게 가끔
쓰곤 하나 그나마 시는 수필과 다리
되어보는 측면으로 쓸 수 있다 싶어
행운의 날개가 늘 펄럭이고 있지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도회지의 전차를 비롯한 한강백사장 추억이
있을듯 합니다
저도 서울에 발 디딘지도 반백년이 넘어섰고
참 아득한 옛 일이되고 말았네요
감사합니다
오애숙 선생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태어난 곳이 용산이라
한강에 대한 추억이 가끔 나
몇 편의 수필 썼던 기억나나
60여 편의 수필과 70여 편
오래 전 한국에다 등단시켜
달라고 추천 부탁했는데 그
중 시는 몇 편 미주시인으로
5곳 이상 문학지에 싣고서는
분실했다고 주시지 않네요

그것도 우연히 제 작품 인터넷
상에 떠도는  S 문학지에 게재된
작품발견되어 어떻게 됐나 전화
걸으니 그제서야 잊고서 책 전달
못했노라고 답하더니 무소식...

은파가 알기로는 원고비 한국에선
나오는 걸로 아는데 그걸 치사하게
물어 볼 수도 없고 상을 줘도 일체
상금도 주지도 않고 되려 물어보면
한국에서 상 받고자 하면 식사비니...
5천불 이상 든다느니. 대체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모두들 고개를 갸우뚱 거린 답니다.


은파 노트북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두 편 프린터 후 USB에 저장한 것
스파 안에 가지고 가 모든 자료들
찜질방의 열기로 다 날린 것인지
내용이 사라져 마음이 힘들었는데

프린터 한 내용도 없어졌다고해서
막막하더군요. 한 부는 한국 시인께
드렸기에 메일로 서로의 안부 주고
받으며 그 시 내용 70편 정도 뿐이니
사진 찍어 보내 주라고 했더니 무소식

이곳도 댓글 쓴 시조는 다시 옮겨놔야
된답니다. 예전에 Q라는 닉네임 갖은
문인에게 지극 정성을 다해 밤새도록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당시에 시
앉았다 하면 10편 이상 쓰던 때여서
시로 상당한 작품을 직접 써 올렸는데

거의 일년 후 그곳에 올렸던 시를 은파
창에 올리려고 열어보니 모두 삭제 해
없어져 뒤로 넘어갈 정도로 맘 상해죠.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당시에
늘 댓글로 주고 받았는데 한 마디 말도
없이 자기 작품을 모두 삭제 했는가에
시집 발행하기 위해 삭제할 것이라고
댓글로 달아 주는 것이 예의라 싶은데
아직도 Q라는 문인 이해가 되지 않죠.

그 문인 [시사랑 백과] 나도 시인이란
곳에 기타 작가로 Y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어 문인이 되기전 올바른
생각을 갖고 글을 쓰라고 말해주고파
지던 걸 꾸욱 참고 있답니다. 지금도
Y라는 문인 이름만 생각해도 그 당시
힘들었던 마음이 떠 올라 지곤 합니다.


분명 바로 댓글란에 댓글에 시를 쓴다는
걸 알면서도 한마디 말도 없이 한 행동!!
두고 두고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다른 문인 역시 그 일로 인해 Q라는
문인 B라는 닉네임의 문인에게 한 방 크게
여기저기 글로 먹더니,이름을 내 밀수가
없었는지 결국 [창작의 향기방]떠나더군요.

[시인의 향기]방에는 본명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해 닉네임이 [꿈길따라] 만들어
계속 이곳에만 글을 올려 놓게 됩니다.
덕분에 소슬바람 시인님과 소통합니다요.


언제인가 중편소설 [글목에서 글숲으로
가는 길]이란 작품 쓰려고합니다.허나
중편 소설 쓰고나면 몸이 아프니 엄두도
못내고 있어 그저 시조나 시만 쓴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차를 탓던 기억도 나곤 하나
그 추억은 특별하게 연결되는
고리가 없어 작품으로 승화를
못 시켰으나 아쉬움은 없지요.
희로애락이 가슴으로 물결치지
않기 때문인 까닭인듯 합니다.

오히려 입석을 타고 타니던 때
매일 콩나물같은 버스 신촌교통
142번 버스에서 머리핀 달아나
겨우 장승백에서 내린 그 기억과

대방동에서 104번 버스에서
소매치기로부터 여러번 핸드백
칼로 망가지고 피아노 레슨비를
날린 기억과 시계 잃어버린기억

예전에 한국에 소매치기 많았던
기억만 남았있어 소름이 돋네요
전철안에서 직접 코앞에 벌어진
사건들 제 옆에 있던 청년이 앞에
앉아 있던 아가씨 금목걸 낚아 채
바닥에 떨어 뜨리고 도망치고 앞에
대기한 사람이 주워 전철타는 방식

눈 감고 코베어 간다더니 그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가슴에 남아있어 맘이 안 좋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물건을 놓고 갔어도
그대로라 인터넷상에 한국에 대해
떠도는 게 진짜인지 의문도 있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기억 회돌면 자판쳐 지는대로
댓글에 치곤하죠. 이유는 시만 쓰면
수필이나 문장이 긴 내용 쓰고싶지
않게 될 까봐 그렇답니다. 몇 번의
고비가 있어 그 끈 놓지 않는 방법은
댓글 쓰면 그 끈을 잡고 있답니다요.

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오타도
많이 있을 수 있고 탈오자도 있을 수
있다 싶답니다. 하지만 치고 난 후에
읽어 볼 수 없어 다음 기회에 들어와
수정해 놓겠습니다. 양지 바랍니다.
(글 치고 나면 시력에 문제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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