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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앉아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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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0회 작성일 20-06-25 01:31

본문

온누리 새봄 왔다  좋아라 했는데

화창한 너울 벗고 찬란한 햇살 익어

들판에 열꽃피어나 푸른강도 녹누나


꽃비가 강물위로 둥둥 떠 표류하듯'

우리내 인생 또한 떠도는 나그네 길

삶이란  다 그런거라 한숨섞고 있는가


젊은 날 푸름으로 뜬 구름 잡지 않고 

묵묵히 올곧게만 달려 온 인생살이

지금 껏 하늘향기만 휘날리고 싶기에


끝까지 내님의 손 붙잡고 기쁨으로

당당히 강물처럼 가고 있는 중이나

연어가 어머니의 강 향해 가듯 가외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십 년 그 이상을 타향의 하늘아래
조국을 가슴속에 그리워 하는 맘에
지금 껏 살고있으나 검은머리 파 뿌리

젊은날 방황 않고 뜬구름 잡지 않고
묵묵히 올곧게만 달리어 감사한 맘
하늘빛 향그럼속에 종착역이 보이우

끝까지 내님의 손 붙잡고 기쁨으로
당당히 강물처럼 가고 있는 중이나
연어가 어머니강에 다시 갈 때 이외다

=======댓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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