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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줄기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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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1회 작성일 20-06-12 19:48

본문

꽃잎이 강물 따라 어디로 흘러 흘러 

저만치 가고 있나 그대는 알고 있누

내청춘 사윈꽃 되어 죽엄의 꽃 피누나


찬란한 금빛햇살 강물위 내릴 때면 

금물결 찰랑이어 윤슬이 반짝이나

청춘의 그 뜨거운 피 그 어디로 갔누나


내 젊음 화사하게 피었던 내 사랑아

이제는 내 몸속에 죽엄의 꽃 폈는가

새 봄에 새순이 돋아 화사하게 피건만


저만치 흐르는 강 나에게 말한다우

석양의 지는 해 아침엔 떠오르나

내 인생 강물흐르듯 회돌아서 못오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비 내려 길고 긴 강줄기 따라       
어디로 흘러 흘러 가고 있는 걸까

찬란한 햇살 강줄기에 내리면
금물결 찰랑이어 윤슬 반짝이는데

내 젊음의 화사하게 피었던 꽃
죽엄의 꽃이 되어 휘날리고 있구려

석양의 지는 해 아침이면 떠오르고
핍진한꽃 새 봄에 새순이 돋아 피는데

저만치 흐르는 강물이 내게 말하네
내 인생 강물처럼 다시 돌아올수 없다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이 강물 따라       
어디로 흘러 흘러
저만치 가고 있나
그대는 알고 있누


찬란한 금빛햇살
강물위 내릴 때면
금물결 찰랑이어
윤슬이 반짝이우

내 젊음 화사하게
피었던 내 사랑아
이제는 내 몸속에
죽엄의 꽃 폈는가

석양의 지는 해
아침엔 떠오르고
새 봄에 새순돋아
화사한 꽃피건만

저만치 흐르는 강
나에게 말한다네
내 인생 강물처럼
돌아서 못 온다고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에 몸을싣고 굽이굽이 물따라 바람따라
흘러가는 강물처럼 인생도 함께
유유히 말없이 잘도 갑니다
세월의 유상함에 마음은
쓸쓸합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포에 머리 담가 물따라 흘러가는
머리 결 바라보며 묵묵히 지켜왔던
우리네 어머니의 한 새김질해 보는 맘

돌 틈새 사이사이 가재가 노니었던
그 시절 그리움이 아련히 피어올라
나 홀로 옛생각 잠겨 우두커니 서있네

멀고먼 이역만리 옛생각 피어나면
달빛에 반짝이는 호숫가 거닐면서
그옛날 그리움속에 떨고있다 외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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